052421 오월의 청춘 제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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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현숙님의 댓글
한현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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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청춘 작가님 참 오랫만에 가슴 먹먹한 내용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려주시네요, 고맙습니다. 배우들도 열심히 연기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. ㅊ
gail님의 댓글
gail
작성일
그시대 20대를 겪은 세대로 감회가 아프게 스며듭니다. 억울함이 덜하고 아픈 청춘이 없는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.